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16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68개 세 글자:646개 네 글자:1,322개 다섯 글자:920개 여섯 글자 이상:1,579개 모든 글자:4,636개

  • : (1)‘요상’의 북한어.
  • : (1)직업적인 관리. 또는 그들의 집단. 특히, 정치에 영향력이 있는 고급 관리를 이른다. (2)같은 관직에 있는 동료. (3)‘관료주의’의 북한어.
  • : (1)‘요배’의 북한어.
  • : (1)재산형(財産刑)의 하나. 가벼운 죄에 물리며, 벌금보다 가볍다. (2)‘과태료’의 옛 용어.
  • : (1)중요한 계획의 입안이나 시행 따위의 일을 보좌하는 사람. (2)조선 시대에, 감사(監司)ㆍ유수(留守)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ㆍ견외 사신(使臣)을 따라다니며 일을 돕던 무관 벼슬.
  • : (1)‘요결’의 북한어.
  • : (1)절에서, 승려들이 하나씩 차지하여 거처하는 방.
  • : (1)‘요외’의 북한어.
  • : (1)잡아서 자기 있는 쪽으로 끌어당김.
  • : (1)‘늠료’의 북한어.
  • : (1)일본의 스모 대회인 혼바쇼의 여섯 계급 가운데 다섯 번째 계급. 주료 이상의 등급은 상위 등급으로 분류하고 도효에 자신의 이름을 걸 수 있다.
  • : (1)모든 신하. (2)신하끼리의 동료.
  • : (1)나라에서 매달 요(料)를 나누어 주던 일.
  • : (1)관아의 하급 관리인 아전 또는 그들의 집단을 이르던 말. (2)‘먹이’의 북한어.
  • : (1)한 달을 단위로 하여 지급하는 급료. 또는 그런 방식.
  • : (1)‘요국’의 북한어.
  • : (1)같은 직장이나 같은 부문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
  • : (1)‘요미’의 북한어.
  • : (1)사람이 먹을 수 있는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음식의 재료가 되는 물품. 육류, 어패류, 채소류, 과일류 따위와 같이 주식품 이외의 것을 이른다.
  • : (1)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2)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칼집 모양의 턱잎이 있다. 7~8월에 붉은색 꽃이 촘촘히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은 갈색의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비가 와서 길바닥 같은 곳에 괸 물. (2)‘우편 요금’을 줄여 이르는 말.
  • : (1)역사 연구에 필요한 문헌이나 유물. 문서, 기록, 건축, 조각 따위를 이른다. (2)사용한 값으로 내는 요금. (3)깊이 생각하여 헤아림. (4)가축에게 주는 먹을거리.
  • : (1)형식을 갖춤으로써 비로소 일정한 것으로 되는 재료. 물질의 생성 변화에서 여러 가지의 형상을 받아들이는 본바탕이다.
  • : (1)종이를 편평하게 하고, 인쇄할 때 뒷면에 활판 자국이 나지 아니하도록 하기 위하여 첨가하는 광물질의 미세한 가루. 백토, 활석, 황산 바륨 따위가 있다.
  • : (1)조선 시대에, 정오품 통덕랑 이하의 당하관을 통틀어 이르던 말.
  • : (1)기한이 다 차서 끝남.
  • : (1)경작지에 뿌리는 영양 물질. 토지의 생산력을 높이고 식물의 생장을 촉진하는 물질로 질소, 인산, 칼륨을 비료의 3 요소라고 한다.
  • : (1)까닭 없이 트집을 잡고 함부로 떠들어 댐. (2)서로 시비의 실마리를 끌어 일으킴.
  • : (1)시강원의 벼슬아치.
  • : (1)중국 사람들의 사교장. 서민들은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기도 하며, 상인들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
  • : (1)나라에서 매달 요(料)를 나누어 주던 일.
  • : (1)아직 마치지 못함. (2)음식의 맛을 알맞게 맞추는 데에 쓰는 재료.
  • : (1)‘요당’의 북한어.
  • : (1)한 달을 단위로 하여 지급하는 급료. 또는 그런 방식.
  • : (1)‘한료하다’의 어근.
  • : (1)좌선하는 수행 승이 자유 시간에 경전이나 어록 따위를 읽는 집.
  • : (1)‘요염’의 북한어.
  • : (1)‘요채’의 북한어.
  • : (1)‘요양’의 북한어.
  • : (1)많은 분량의 책이나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음.
  • : (1)‘요득’의 북한어.
  • : (1)제사가 끝나서 태우는 지방(紙榜)이나 축문(祝文)이 모두 탈 때까지 지켜보는 일.
  • : (1)어떤 행동이나 일 따위가 끝남. 또는 행동이나 일 따위를 끝마침.
  • : (1)‘요뢰’의 북한어.
  • : (1)‘요법’의 북한어. (2)‘요법’의 북한어.
  • : (1)촛불과 횃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석류’의 방언
  • : (1)‘요포’의 북한어.
  • : (1)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에게 주던 봉급. 18등급으로 나누어서 주었다.
  • : (1)빌려 쓰는 것에 대한 값.
  • : (1)의사가 환자를 진찰하고 치료하는 일.
  • : (1)옷감이나 옷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의술로 병을 고침. 또는 그런 일. (3)회의, 의사, 의결 따위가 끝남.
  • : (1)자기 혼자의 힘으로 일을 끝마침. (2)자줏빛 꽃이 피는 여뀌. (3)연구나 조사 따위의 바탕이 되는 재료. (4)만들거나 이루는 데 바탕이 되는 물자나 재료. (5)깨달아 알아낸 결과 얻어진 재료. (6)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문자, 숫자, 소리, 그림 따위의 형태로 된 정보.
  • : (1)‘황료하다’의 어근.
  • : (1)물에 풀어서 고체의 표면에 붙은 이물질을 씻어 내는 데 쓰는 물질. 흔히 비누 따위를 이른다.
  • : (1)조선 시대에, 보국(輔國) 이하의 벼슬아치가 정승을 부르던 칭호. (2)물건의 값으로 치르는 돈. (3)대신 사용하는 재료.
  • : (1)여관이나 호텔 따위에서 잠을 자고 머무른 값으로 주는 요금.
  • : (1)한 나라의 내각을 구성하는 각 장관.
  • : (1)-을까.
  • : (1)벼슬아치에게 일 년 또는 계절 단위로 나누어 주던 금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쌀, 보리, 명주, 베, 돈 따위이다.
  • : (1)지상권자가 토지 사용의 대가로 토지 소유자에게 지급하는 금전이나 그 외의 물건. (2)이치를 알아 깨달음. (3)선원(禪院)에서, 요원(寮元)을 보좌하는 소임. 또는 그런 사람. (4)종이를 만드는 데에 쓰는 원료. 주로 펄프나 닥나무 따위를 쓴다.
  • : (1)높은 벼슬이나 관직.
  • : (1)물건을 부치는 데 드는 요금.
  • : (1)많은 관료.
  • : (1)원고 쓰는 일이 끝남. (2)원고를 쓴 데 대한 보수.
  • : (1)물건의 겉에 칠하여 그것을 썩지 않게 하거나 외관상 아름답게 하는 재료. 바니시, 페인트, 옻칠 따위가 있다.
  • : (1)일에 대한 대가로 고용주가 지급하는 돈. 월급이나 일급 따위가 있다. (2)벼슬아치에게 보수로 쌀을 주던 일. 또는 그 쌀.
  • : (1)‘요정’의 북한어. (2)‘요정’의 북한어.
  • : (1)미루어 생각한 바.
  • : (1)‘요식’의 북한어. (2)‘요식’의 북한어.
  • : (1)바둑ㆍ장기에서, 대국 중간에 한쪽이 진 것을 인정하고 끝내는 일.
  • : (1)‘요선’의 북한어.
  • : (1)식품의 형태를 유지하고 감촉을 좋게 하는 물질. 천연 호료와 합성 호료가 있으며, 식품에 넣으면 점성이나 안정성이 높아진다.
  • : (1)귀양살이하던 사람에게 주던 식료(食料). (2)높은 사람의 시중을 드는 종.
  • : (1)-ㄹ 것인가.
  • : (1)‘요사’의 북한어.
  • : (1)‘이료’의 북한어.
  • : (1)약을 짓는 데 쓰는 재료. (2)약의 요금.
  • : (1)중국에서, 들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 하늘에 지내던 제사. (2)인쇄물의 교정을 끝냄.
  • : (1)영양분이 되는 재료. (2)양육하는 데 드는 비용.
  • : (1)번역을 끝냄.
  • : (1)‘치료’의 방언
  • : (1)질이 좋은 은(銀). (2)은이나 은화(銀貨)를 달리 이르는 말.
  • : (1)연소하여 열, 빛, 동력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상태에 따라 석탄ㆍ코르크ㆍ연탄ㆍ장작ㆍ숯 따위의 고체 연료, 휘발유ㆍ경유ㆍ타르ㆍ알코올 따위의 액체 연료, 도시가스ㆍ석탄 가스ㆍ천연가스ㆍ수성 가스ㆍ아세틸렌ㆍ수소 따위의 기체 연료가 있다.
  • : (1)봉급을 받음. (2)봉급 액수를 정하여 줌.
  • : (1)‘요오’의 북한어.
  • : (1)터나 자리를 빌려 쓰는 대가로 주는 돈이나 물품.
  • : (1)물건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감. (2)어떤 일을 하기 위한 거리. (3)증권 거래에서 주식의 시세를 움직이는 요인. (4)재(齋)를 올리는 데 들어가는 비용.
  • : (1)‘요탁’의 북한어.
  • : (1)우리나라 고유한 술의 하나. 맑은술을 떠내지 아니하고 그대로 걸러 짠 술로 빛깔이 흐리고 맛이 텁텁하다.
  • : (1)시골에서 만든 막걸리.
  • : (1)계급적으로 보아 아래에 딸린 동료.
  • : (1)독경(讀經)한 삯으로 승려에게 주는 돈. (2)장마를 치름.
  • : (1)본디 받고 있던 녹봉. (2)어떤 물건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재료. (3)중간 제품이나 원료 의약품의 생산에 투입되는 출발 물품, 시약, 용매를 이르는 말.
  • : (1)‘여뀌’의 옛말. (2)‘요화’의 북한어. (3)‘화톳불’의 북한어. (4)‘요화’의 북한어.
  • : (1)사람이 마실 수 있도록 만든 액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다랫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6~7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밑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장과(漿果)로 8~9월에 적황색으로 익으며 약용 또는 식용한다. 관상용이고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2)기성 문인이 문예지에서 신인을 발굴해 문인으로 등단시키는 제도. 추천은 2~3회에 걸쳐 이뤄지기도 하는데, 이때 추천이 완료되어야 정식으로 등단이 인정되므로 ‘추천 완료’의 축약어로 이 용어가 사용됐다.
  • : (1)말 따위에게 먹이는 꼴. (2)조선 시대에,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이 여행길에 관에서 받던 소정의 공급(供給). 종인(從人)과 마필(馬匹)의 숙식도 포함하였다. (3)조선 시대에,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에게 하인, 말, 숙식 따위를 제공하라고 역참에 지시하던 명령서. 병조에서 본인에게 교부하였다. (4)휘파람샛과의 하나. 등 쪽은 진한 붉은 갈색, 배 쪽은 누런 갈색이고 부리는 짧으며 꽁지는 길다. 매우 민첩하고 4~7월의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30~50마리가 떼를 지어 관목 지대나 덩굴 등지에서 곤충이나 거미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는 흔한 텃새이다.
  • : (1)아랫자리에 있는 동료. (2)지위가 낮은 관리.
  • : (1)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보덕(輔德) 이하의 벼슬아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동궁(東宮)에 속한 벼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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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료로 시작하는 단어 (85개) : 료, 료결, 료결되다, 료결하다, 료교, 료국, 료금, 료나라, 료당, 료동성무덤, 료득, 료람, 료량, 료량분수, 료량하다, 료량히, 료뢰, 료뢰하다, 료료무문하다, 료리, 료리되다, 료리법, 료리사, 료리술, 료리점, 료리집, 료리차림표, 료리하다, 료마에, 료망 ...
료로 시작하는 단어는 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료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6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